메타, 예측 시장 앱 '아레나' 개발 중
메타는 포인트 시스템 기반 예측 시장 앱 '아레나'를 개발 중이며, 향후 실물 화폐 베팅 도입 가능성도 있습니다. Polymarket, Kalshi와 경쟁을 목표로 합니다.
메타는 마크 저커버그가 직접 이끄는 독립형 예측 시장 앱 '아레나(Arena)'를 개발 중입니다. 이 앱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등 메타의 기존 플랫폼과는 별도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레나는 최근 성장세를 보인 Polymarket, Kalshi 등 기존 예측 시장 플랫폼과 경쟁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초기에는 실제 돈이 아닌 비디오 게임과 유사한 포인트 시스템을 통해 사용자가 현실 세계 이벤트에 대한 예측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향후에는 실제 화폐를 걸 수 있는 기능 도입 가능성도 열려 있습니다. 이번 행보는 메타가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탐색하고, 특히 인터랙티브하고 게임화된 경험을 선호하는 젊은 사용자층의 변화하는 행동에 적응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됩니다. 메타는 공식적으로 해당 프로젝트를 인정하지 않았으며, 앱은 아직 실험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또한 메타는 AI를 활용한 '메타 포토스(Meta Photos)' 등 다른 독립형 앱도 테스트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