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Arbitrum과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 공개
LG전자가 Arbitrum과 블록체인 광고 플랫폼을 개발해 광고 거래 자동화, 투명성 강화, 효율화에 나선다. ARB 토큰이 급등했고, 추가 확장이 예정돼 있다.
LG전자가 Arbitrum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을 개발한다. 이 플랫폼은 Arbitrum의 이더리움 레이어2 기술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의 구매, 판매, 관리 과정을 자동화하고 효율화한다. 광고주와 퍼블리셔를 위한 공유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하며, 고객 상호작용도 기록한다. 스마트 컨트랙트를 통한 프로그래매틱 광고 거래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중개인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 목표다. LG는 일본 광고 대행사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올해 말 더 넓은 시장 출시를 모색하고 2026년 말 상용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 발표로 Arbitrum의 ARB 토큰 가격이 급등하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이끌었다. 이번 사업은 LG의 기존 블록체인 사업을 기반으로 하며, 광고 운영에 블록체인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하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