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rDash, Tempo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지급 도입

DoorDash가 Tempo와 협력해 글로벌 가맹점 및 드라이버에 스테이블코인 지급을 도입합니다. 결제 효율성은 높지만, 규제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DoorDash는 Stripe와 Paradigm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플랫폼 Tempo와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 가맹점주 및 드라이버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이 서비스는 특히 국경 간 거래에서 결제 속도, 비용, 환율 변동성 등 기존 결제의 마찰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DoorDash는 40개국 이상에서 운영되며, 지난해 약 750억 달러의 가맹점 매출을 처리했습니다. 이번 도입은 우선 가맹점 지급에 집중하고, 향후 계약자 및 드라이버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DoorDash는 단순 물류 제공업체를 넘어 결제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고, 결제 레일 및 파트너십을 통한 추가 수익 창출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고빈도 마이크로페이먼트 도입은 업계 전반의 트렌드로, 2025년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33조 달러에 달할 전망입니다. 다만, 규제나 은행 파트너의 저항은 프로그램의 확장성과 비용 효율성에 위험 요소가 될 수 있습니다. Stripe, Coastal Bank, ARQ 등 주요 결제 기업들도 Tempo의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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