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짐바르디,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 송환

에드워드 짐바르디가 1.65억 달러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미국에 송환됐습니다. 그는 월 25% 수익을 약속하며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에드워드 짐바르디(59세)가 1억 6,50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폰지 사기인 '더 크립토 프로그램'을 주도한 혐의로 피지에서 미국으로 송환됐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짐바르디는 2022년 6월부터 2023년 8월까지 광고 패키지에 투자하면 월 25%의 고정 수익을 약속하며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수천 명의 투자자들이 짐바르디가 통제하는 지갑으로 1억 6,50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송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당국은 그가 약속한 광고 구매 대신, 3,400만 달러 이상을 투기적 외환 거래로 잃고, 신규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했으며, 최소 1,000만 달러를 아들 주택 구입 및 명품 등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기는 2023년 8월에 붕괴되어 투자자들은 자금을 회수하지 못했습니다. 짐바르디는 다수의 전신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됐으며, FBI는 피해자 신고 포털을 개설했고, 2023년 6월 더 크립토 프로그램에 대해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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