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Zeppelin 공동 창립자, DeFi 전면 위험 경고

OpenZeppelin의 마누엘 아라오스는 AI 해킹 위협으로 모든 DeFi 프로토콜이 위험하다며, 주요 플랫폼에서 철수를 권고했습니다.

OpenZeppelin 공동 창립자 마누엘 아라오스는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의 급속한 발전으로 인해 모든 탈중앙화 금융(DeFi) 프로토콜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AI가 스마트 컨트랙트의 취약점을 "초인적" 수준으로 찾아내고 있다며, 친구와 가족에게 Aave, MakerDAO, Compound 등 주요 프로토콜을 포함한 모든 DeFi 포지션에서 철수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아라오스는 공격자와 방어자 간의 비대칭성이 심화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방어자는 모든 버그를 고쳐야 하지만, 공격자는 단 하나의 취약점만으로도 자금을 탈취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고는 최근 DeFi 해킹이 급증하고, 2024년 4월 한 달 동안 6억 3천만 달러 이상의 손실이 발생하는 등 업계 신뢰도가 흔들리는 상황에서 나왔습니다. AI가 소프트웨어 결함을 자율적으로 발견하고 악용할 수 있게 되면서, 온체인 코드의 투명성으로 인해 DeFi 보안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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