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2027년 두바이 투자 플랫폼 인가 확보
로빈후드는 2027년 두바이에서 리테일 투자 플랫폼 출시를 위해 DFSA 인가를 확보, 10개 자산군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로빈후드는 두바이 국제금융센터(DIFC)에 기반을 두고, 2027년 중동 지역에서 리테일 투자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두바이 금융서비스청(DFSA)으로부터 전면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번 DFSA 라이선스 획득으로 로빈후드는 주식,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토큰 등 10개 승인 자산군에 대해 거래 및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로빈후드는 UAE 및 중동 전역의 리테일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지역 운영은 Salah Kaddoura가 로빈후드 MENA 대표로 이끌 예정입니다. 최근 DIFC 내 인가 브로커리지 업체 수가 증가하며, 두바이가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로빈후드의 이번 진출은 싱가포르와 캐나다에서의 확장에 이은 것으로, 새로운 시장에서 접근성 높은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