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영국 FCA 암호화폐 승인 획득
로빈후드 영국 법인이 FCA 등록을 획득해 AML 규정 준수를 확인받고, 2027년 영국 암호화폐 규제 도입에 앞서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로빈후드의 영국 자회사가 7월 31일부로 금융행위감독청(FCA) 암호자산 기업 등록부에 등재되어 자금세탁방지(AML) 요건을 준수함을 공식 확인받았습니다. 이번 등록을 통해 로빈후드는 영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Ripple, Kraken, BlackRock, BNY 등 50개 이상의 승인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습니다. FCA의 암호화폐 등록 제도는 2020년부터 시행되어, 암호화폐 기업의 필수 준수 절차로 자리 잡았습니다. 로빈후드의 이번 승인은 2027년 10월 전면 시행 예정인 영국의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에 앞서 이루어진 것으로, 조기 등록은 향후 규제에 대비한 중요한 준비 단계로 평가됩니다. 이를 통해 로빈후드는 영국 암호화폐 시장에서 선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