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사면 반대 결의안 통과

미 상원은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사면 및 형 감경을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미국 상원은 만장일치로 전 FTX 경영진 샘 뱅크먼-프리드에 대한 연방 사면을 반대하는 비구속 결의안을 승인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신시아 루미스와 루벤 갈레고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대통령의 사면과 형 감형 모두를 명확히 거부하고 있습니다. 결의안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뱅크먼-프리드에게 관용이 주어져서는 안 된다고 명시하며, 암호화폐 업계의 고위 금융 범죄에 대한 상원의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드러냅니다. 만장일치 통과는 드문 초당적 합의를 보여줍니다. 이번 조치는 대통령의 헌법상 사면 권한을 제한하지는 않지만, 법치주의와 미국 금융 시스템의 무결성에 대한 상원의 의지를 재확인합니다. 뱅크먼-프리드는 여전히 수감 중이며, 공식 사면 신청은 심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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