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연계 암호화폐 1.3억 달러 동결

미 재무부가 이란 중앙은행 연계 암호화폐 지갑 1.3억 달러 이상을 동결했습니다. 테더는 1.31억 달러 USDT 보유 Tron 지갑 4개를 차단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 중앙은행과 연계된 암호화폐 지갑에서 1억 3천만 달러 이상을 동결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겨냥한 광범위한 제재의 일환입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여러 지갑에 대한 제재를 확인했으며, 테더가 동결한 약 1억 3,1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보유한 네 개의 Tron 지갑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지갑들은 미국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특별지정국민 및 차단대상자(SDN) 목록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 이란 국영 행위자와 연계된 지갑에서 3억 4,400만 달러 상당의 USDT가 차단된 데 이은 것입니다. 재무부는 디지털 자산을 통한 이란의 금융 활동 차단과 자금 추적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관련 토큰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