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AI 칩 호황에 시총 1조 달러 돌파

삼성전자 주가가 최대 15% 급등, 시총 1조 달러 돌파. AI 칩 수요와 실적 호조로 코스피도 최고치 경신, 애널리스트들은 긍정적 전망을 유지 중입니다.

삼성전자가 사상 최초로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주가는 현지 거래에서 10~15% 급등하며,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1조 달러를 달성한 아시아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번 랠리는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었습니다. 영업이익은 57.2조 원(390억 달러)으로 8배 이상 급증했고, 매출도 133.9조 원으로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AI 애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인 고대역폭 메모리 칩 수요와 DRAM, NAND 칩의 공급 부족, 투자자들의 낙관론 회복이 급등을 이끌었습니다. 또한, 애플이 삼성 및 인텔과의 칩 생산 파트너십을 모색한다는 소식이 추가 모멘텀을 제공하며, 공급망이 TSMC에서 이동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분위기 속에 SK하이닉스 주가도 10% 이상 급등했고, 코스피 지수는 사상 처음 7,000포인트를 돌파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삼성의 AI 및 반도체 성장에 대한 신뢰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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