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ashtags 출시 며칠 만에 10억 달러 거래 달성
X의 Cashtags 기능이 미국·캐나다 아이폰 사용자 대상으로 출시 며칠 만에 약 10억 달러 거래량을 기록했습니다. 실시간 주식·암호화폐 시세 확인이 가능합니다.
X(구 트위터)는 미국과 캐나다의 아이폰 사용자를 위해 Cashtags 기능을 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타임라인 내에서 주식 및 암호화폐 시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X의 제품 책임자 니키타 비어에 따르면, Cashtags 기능은 출시 며칠 만에 약 10억 달러의 글로벌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이는 파일럿 데이터 집계에 기반한 수치입니다. 이 기능을 통해 BTC, ETH, XRP, DOGE 등 다양한 자산의 가격 차트와 금융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Wealthsimple과 연동해 직접 거래도 가능합니다. 단, X는 직접 거래를 실행하거나 중개 역할을 하지 않고, 금융 데이터 도구와 링크 제공에 중점을 둡니다. Cashtags의 빠른 도입은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며, X가 소셜미디어와 핀테크의 교차점에서 성장하는 플레이어임을 시사합니다. 또한 X는 결제 플랫폼 X Money 출시도 준비 중으로, 핀테크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