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카슈카리, 암호화폐 무용론·AI 효용성 강조
닐 카슈카리는 암호화폐를 소비자에게 근본적으로 쓸모없고 투기적이라고 평가하며, AI의 효용성과 인플레이션 속 경제 회복력을 강조했습니다.
닐 카슈카리(Neel Kashkari)는 암호화폐에 대한 강한 회의론을 다시 한 번 표명하며, 이를 소비자에게 근본적으로 쓸모없고 도박과 다름없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암호화폐가 일상적인 금융 활동에 실질적인 효용이 없으며, 매우 투기적이고 일반 사용자에게 의미 있는 이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카슈카리는 인공지능(AI)과 비교하며, AI는 유용하며 현재 기업에서 테스트되고 있지만 아직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주요 과제이지만 완화 조짐을 보이고 있고, 가계 재무 상태가 건전해 경제가 견고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옹호하며, 현재의 대차대조표 확대가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의 비판적 입장에도 불구하고,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규제 당국과 시장 동향 간의 논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