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이탈리아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에 8,000만 유로 투자
테더는 제너러티브 바이오닉스에 7,000만~8,000만 유로를 투자해 첨단 휴머노이드 로봇의 개발 및 산업 배포를 지원하며, 2026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초기 도입이 예상됩니다.
테더(Tether)는 AMD Ventures와 이탈리아 인공지능 펀드 등 파트너들과 함께한 투자 라운드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기술 연구소(IIT)의 주요 스핀오프 기업인 제너러티브 바이오닉스(Generative Bionics)에 7,000만~8,000만 유로를 투자했습니다. 제너러티브 바이오닉스는 20년 이상의 로봇공학 연구와 70명의 엔지니어 및 AI 과학자 팀을 바탕으로, 산업 규모의 성능과 인간 중심 상호작용을 위한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개발 중입니다. 이번 자금 조달은 물리적 AI 시스템, 엣지 AI 솔루션 개발 및 생산 시설 구축을 가속화하며, 2026년 초 제조, 물류, 헬스케어, 리테일 등 다양한 산업에서 초기 배포가 예상됩니다. 테더의 투자는 디지털 및 물리적 인프라를 강화하고, 중앙집중형 시스템 의존도를 줄이며, 개인과 커뮤니티의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지원 전략과 일치합니다. 제너러티브 바이오닉스는 주요 기술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인간 환경에서 육체적으로 힘들고 위험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이탈리아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첫 번째 로봇은 2026년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은 2035년까지 2,000억 유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며, AI 기반 자동화 도입이 확대됨에 따라 추가 성장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