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1.7억 달러 비트코인 거래로 인수

메타플래닛이 2,100 비트코인과 250만 달러로 슈퍼리그 지분 93.7%를 인수, 슈퍼리그는 슈퍼플래닛으로 리브랜딩 후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에 집중합니다.

메타플래닛은 2026년 연례 주주총회에서 슈퍼리그 주주들의 승인을 받은 후, 2,100 비트코인과 250만 달러 현금 투자를 통해 슈퍼리그 지분 93.7%를 인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거래는 2026년 10월 16일 기준 약 1억7천만 달러로 평가됩니다. 메타플래닛은 슈퍼리그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고, 이사회 과반수 지정 및 주요 기업 결정 승인 권한을 갖게 됩니다. 거래에는 최대 4억3,590만 보통주, 거버넌스 권한이 부여된 100주의 전환가능 영구 우선주, 그리고 추가 보통주에 대한 10년 만기 워런트가 포함됩니다. 메타플래닛 보통주는 5년간 락업이 적용됩니다. 거래가 완료되면 슈퍼리그는 슈퍼플래닛으로 리브랜딩하고, 나스닥에서 티커 SUPA로 거래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당 비트코인 보유량 증대에 중점을 둔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거래는 통상적인 마감 조건 및 나스닥 제출 요건 충족 시 2026년 4분기 내 마감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