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이더리움 ETF 대담 행보: 스테이킹·이체·SEC 신청

블랙록이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를 신청하고, 7,830만 달러 상당의 ETH를 Coinbase Prime으로 이체했으며, 최대 90%까지 스테이킹해 보상을 주주에게 분배할 계획입니다.

블랙록(BlackRock)은 이더리움 ETF 분야에서 중요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약 2만 4,791 ETH(약 7,830만 달러 상당)를 Coinbase Prime으로 이체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이더리움에 대한 강한 신뢰를 시사했습니다. 블랙록은 미국 SEC에 iShares Staked Ethereum Trust ETF를 신청했으며, 이는 이더리움 가격 노출과 스테이킹 수익을 결합한 규제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해당 ETF는 보유 이더리움의 70~90%를 스테이킹할 계획이며, 스테이킹 보상은 최소 분기별로 주주들에게 분배됩니다. Coinbase Custody Trust Company가 주요 수탁기관 역할을 맡습니다. 이번 움직임은 SEC가 ETF 신청서에 스테이킹 기능을 허용하는 정책 전환 이후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블랙록의 이러한 조치는 이더리움 유동성 강화, 기관 투자자 유입, 암호화폐 기반 수익률의 재정의 가능성 등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으나, 규제 승인 전까지 시장의 반응은 신중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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