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솔라나 기반 원화 토큰화 펀드 시범 운영

신한자산운용이 솔라나 기반 원화 토큰화 펀드 시범 운영을 시작, 기관 투자자와 규제 대응을 목표로 시장 선도를 노립니다.

신한자산운용이 솔라나 재단, Etherfuse, Orca와 협력해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원화 표시 토큰화 펀드의 개발 및 시범 운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BlackRock의 BUIDL 펀드를 모델로 하며, 해외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초단기 채권 펀드에 집중하고, 보유 자산을 토큰화 형태로 발행합니다. 개념 증명 단계에서는 KYC, AML, 보안 감사, 컴플라이언스, 온체인 유동성 등 다양한 요소를 검증하며, 한국의 토큰 증권 규제 도입에 대비한 준비를 목표로 합니다. 신한자산운용은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 자산운용에 대한 기관의 관심 증가에 대응하고, 원화 기반 디지털 금융상품 시장에서 선도적 위치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토큰화된 실물자산 시장은 현재 360억 달러 규모로, 2030년까지 30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의 증권형 토큰 발행 관련 법적 프레임워크는 2027년 2월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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