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raWulf 2분기: HPC 매출 성장, 대형 계약 체결

TeraWulf 2분기 매출 4,480만 달러, HPC 임대 52%↑ 3,190만 달러. Anthropic과 19억 달러 계약, 순손실 9억 4,000만 달러. IT 용량 확장 지속.

TeraWulf는 2024년 2분기 매출 4,48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고성능 컴퓨팅(HPC) 임대 매출은 3,190만 달러로 전체의 약 71%를 차지하며, 전 분기 대비 52% 증가했습니다. 디지털 자산 매출은 1,280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전 분기와는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구글 워런트 관련 주가 상승에 따른 7억 5,570만 달러 조정으로 약 9억 4,0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습니다. 분기 말 기준 현금 및 제한적 현금은 약 3,000만 달러로, 향후 프로젝트 추진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운영 측면에서는 Lake Mariner의 IT 용량이 CB-3 시설 완공으로 102MW에 도달했고, 추가로 336MW가 건설 중입니다. 켄터키 Muskie Data Campus 인수로 최대 1GW 전력 접근권을 확보했으며, Justified 캠퍼스에서 Anthropic과 20년 임대 계약을 체결해 초기 계약 매출 약 19억 달러가 기대됩니다. 연간 250~500MW 신규 IT 용량 확보 목표도 유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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