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월드코인 현물 ETF 상장 신청

그레이스케일이 SEC에 월드코인(WLD) 현물 ETF를 나스닥 GWLD 티커로 상장 신청했습니다. ETF는 WLD를 직접 보유하며, 발표 후 WLD 가격은 4.5% 상승했습니다.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월드코인(WLD)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위한 등록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GWLD라는 티커로 상장될 예정입니다. 이 상품은 WLD 토큰을 직접 보유해 투자자들이 직접 구매하거나 보관하지 않고도 WLD에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TF의 주식은 10,000개 단위로 발행 및 상환되며, 이는 그레이스케일의 기존 디지털 자산 신탁 모델을 따릅니다. 펀드는 패시브 투자 상품으로, 신탁이 보유한 WLD의 가치를 추종하며 수수료와 비용이 차감됩니다. BitGo가 수탁사로, 뉴욕멜론은행이 이체 대리인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신청은 미국 최초로 월드코인을 직접 보유하는 ETF 제안으로, 그레이스케일의 단일 알트코인 상품 확장 전략의 일환입니다. ETF 출시는 SEC 승인 및 추가 규제 절차를 거쳐야 하며, 발표 이후 WLD 가격은 약 4.5%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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