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재팬, 97억 엔 조달·첫 비트코인 매입
비트코인 재팬이 약 97억 엔을 조달해 6억 6,200만 엔을 첫 비트코인 매입에 배정했습니다. 나머지는 사모펀드, 채굴, 기술 사업에 투자됩니다.
비트코인 재팬은 EVO FUND가 주요 투자자로 참여한 가운데, 무담보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통해 약 96억 6천만~97억 엔(약 5,950만~6,030만 달러) 규모의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달된 자금 중 약 6억 6,200만 엔(약 400만~410만 달러), 즉 약 7%는 회사의 첫 비트코인 매입에 배정되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재무 전략 전환의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자금은 사모펀드 투자, 남아프리카 희토류 채굴 사업, Robot-as-a-Service 사업 라인에 주로 사용되며, 일부는 운전자본 및 전략적 확장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이번 조치는 이전 자금 조달 부족을 극복하고, 비트코인과 AI 인프라를 비즈니스 모델에 통합하려는 비트코인 재팬의 중장기 계획의 일환입니다. 회사의 첫 비트코인 배정은 아시아 내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채택 증가 추세에 맞춘 장기 재무 전략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