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athon Digital, 6억불 규모 텍사스 캠퍼스 추진
Marathon Digital이 텍사스에서 1,200에이커 부지를 인수해 6억 달러, 2GW 규모의 비트코인·AI 캠퍼스를 추진합니다. 발표 후 MARA 주가는 최대 18% 상승했습니다.
Marathon Digital Holdings는 텍사스 마타고르다 카운티에서 1,200에이커 이상의 부지를 인수해 비트코인 채굴과 AI용 고성능 컴퓨팅에 특화된 대규모 디지털 인프라 캠퍼스를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최대 6억 달러 규모로, 규제 및 개발 성과에 따라 마일스톤 기반 분할 지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캠퍼스는 최대 2GW의 전력 용량을 목표로 하며, 1차 1GW는 2027년 10월, 2차 1GW는 2028년 4월까지 규제 승인에 따라 단계적으로 가동될 예정입니다. 발표 이후 MARA 주가는 14~18% 상승했습니다. 이 부지는 Starwood Digital Ventures와 협력해 개발되며, 매도자인 HIF는 고성능 컴퓨팅 임차인이 확보된 후 소수 지분을 유지합니다. Marathon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순수 비트코인 채굴에서 디지털 인프라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데이터 집약적 기업의 핵심 파트너로 도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