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AI 주식 투자 확대…골드만삭스 경고

헤지펀드, AI·기술주에 대거 투자하며 최고치 기록. 골드만삭스는 시장 집중 위험을 경고하고, AI 민감도 낮은 포트폴리오를 제안. Arm Holdings 주가 46.5% 급등.

최근 헤지펀드들은 기술 및 인공지능(AI) 관련 주식, 특히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기업에 대한 투자를 크게 확대하며 2016년 이후 최고 수준의 익스포저를 기록했습니다. 북미와 아시아 신흥시장이 매수세를 주도한 반면, 유럽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AI 주도 랠리로 시장 거래가 특정 테마에 집중되면서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AI 트렌드에 덜 민감하면서 실적 전망이 상향된 제약, 소셜미디어, 금광, 식품가공 등 다양한 업종의 종목으로 구성된 '비민감 포트폴리오'를 제안했습니다. 한편, Arm Holdings의 주가는 20억 달러 규모의 AI 칩 계약, 긍정적인 애널리스트 평가, 견고한 실적에 힘입어 일주일 만에 46.5% 급등했습니다. AI 인프라, 특히 칩 수요가 주요 동력이지만, AI 지출 둔화와 Nvidia, Microsoft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부진이 위험 요인으로 지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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