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 인베스트, 시장 침체에도 암호화폐 주식 대거 매수
아크 인베스트는 시장 하락에도 블록, 서클,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주식을 대규모 매수하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장기 신뢰를 드러냈습니다.
아크 인베스트는 시장 하락기에도 암호화폐 관련 주식 보유량을 대폭 늘렸습니다. 이 회사는 자사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블록(Block) 주식 1,350만 달러, 서클(Circle) 760만 달러, 코인베이스(Coinbase) 386만 달러 상당을 매수했습니다. 특히 아크 이노베이션 ETF를 통해 이뤄진 매수로, 현재 코인베이스는 3억 9,100만 달러로 펀드 내 네 번째로 큰 비중(5.22%)을 차지하며, 서클과 블록도 주요 보유 종목입니다. 추가로 불리시(Bullish), 로빈후드 마켓(Robinhood Markets), 아크-21셰어스 현물 비트코인 ETF도 매수했습니다. 최근 한 달간 블록은 20.54%, 서클은 51%, 코인베이스는 30%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아크 인베스트는 장기적인 디지털 자산 인프라와 결제 플랫폼에 대한 신념을 바탕으로 매수를 이어갔습니다. 비트코인도 6주 전 사상 최고가 12만 6,000달러에서 8만 7,948달러로 하락하는 등, 유동성 부족과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