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Rowe Price, 15대 토큰 담은 크립토 ETF 공개
T. Rowe Price가 최대 15개 주요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를 위해 S-1을 제출했습니다. Anchorage Digital Bank가 커스터디를 맡고, 스테이킹도 검토됩니다.
T. Rowe Price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Price Active Crypto ETF에 대한 수정된 S-1 등록 신고서를 제출하며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습니다. 이 ETF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XRP, 카르다노, 아발란체, 라이트코인, 폴카닷, 도지코인, 헤데라, 비트코인 캐시, 체인링크, 스텔라 루멘, 시바이누, SUI 등 최대 15개의 주요 암호화폐에 직접 분산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ETF는 모든 자산을 동시에 보유하지 않고, 언제든지 5~15개의 암호화폐를 유지하며, 정량적 모델을 활용해 자산 배분과 리밸런싱을 결정합니다. Anchorage Digital Bank가 암호화폐 커스터디언으로 지정됐으며, 신고서에는 향후 스테이킹 활동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이 ETF의 목표는 FTSE US Listed Crypto Index를 능가하는 것으로, 단일 자산 기반 비트코인 현물 ETF와 차별화됩니다. 이번 조치는 규제된 암호화폐 투자 상품에 대한 기관의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T. Rowe Price가 디지털 자산 상품군을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