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비트코인 ETF 축소·이더리움 ETF 신규 투자

하버드는 비트코인 ETF 보유를 21% 줄이고, 이더리움 ETF에 약 8,700만 달러를 신규 투자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3억5,260만 달러로 다각화했습니다.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2023년 4분기 기금 포트폴리오를 대폭 리밸런싱하며 BlackRock iShares 비트코인 트러스트 보유량을 약 21% 줄여 총 2억 6,580만 달러로 조정했습니다. 동시에 하버드는 iShares 이더리움 트러스트에 첫 대규모 투자를 단행해 약 8,700만 달러 상당의 포지션을 신규 취득했습니다. 이로써 분기 말 기준 암호화폐 연계 투자 총액은 3억 5,260만 달러에 달합니다. 비트코인이 여전히 최대 보유 자산이지만, 이더리움 ETF 신규 투자는 자산 배분 전략의 변화를 시사합니다. 이러한 조정은 기관 투자자들이 규제된 암호화폐 상품과 비트코인 외 자산으로 다각화하는 추세, 그리고 최근 시장 변동성에 대응한 리스크 관리 전략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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