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비트코인 보유 확대 위해 1.37억 달러 조달
메타플래닛은 신주 및 신주인수권 발행으로 약 1.37억 달러를 조달해 비트코인 매입과 사업 지원, 부채 상환에 나섭니다.
도쿄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약 1억 3,700만 달러(약 1,220억 엔) 규모의 자본 조달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조달은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신주 약 2,450만 주(주당 499엔)를 발행해 약 1,220억 엔을 확보하고, 주당 547엔에 최대 1,590만 주의 신주인수권을 부여해 추가로 약 880억 엔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납입 및 배정일은 2월 13일, 신주인수권 행사 기간은 2월 16일부터 다음 해 2월 15일까지입니다. 이번 공모는 주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조달 자금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 메타플래닛의 비트코인 수익 사업 지원, 일부 부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보유 확대와 자본 기반 강화를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 비트코인 보유자 중 하나로 도약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