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테시아 기업가치 2배, 엔비디아 AI 인프라 투자
신테시아, 2억 달러 투자 유치로 기업가치 40억 달러 달성. 엔비디아, 코어위브에 20억 달러 투자로 AI 인프라 확장.
런던 기반 AI 스타트업 신테시아(Synthesia)는 시리즈 E 펀딩 라운드에서 2억 달러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40억 달러로 두 배로 끌어올렸다. 이번 펀딩은 구글 벤처스가 주도하고 엔비디아, 액셀 등이 참여했으며, 신테시아의 AI 비디오 아바타 기술을 실시간, 쌍방향 대화(영업 교육, 채용, HR 등)로 발전시키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신테시아는 2025년 4월 연간 반복 매출 1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2026년에는 2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마이크로소프트, 보쉬, 머크, SAP 등이 있다. 또한 나스닥과 협력해 임직원 유동성 프로그램을 도입, 비상장 상태에서도 초기 직원들이 재정적 이익을 얻을 수 있게 했다. 한편, 엔비디아는 AI 인프라 제공업체 코어위브(CoreWeave)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이전 63억 달러 컴퓨팅 서비스 계약에 이은 것으로, 이번 투자는 2030년까지 5GW 이상의 AI 팩토리 개발을 지원한다. 코어위브는 오픈AI, 메타와의 계약으로 556억 달러의 매출 백로그를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