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park, 텍사스 대규모 AI 데이터 센터 확장

CleanSpark가 텍사스에서 447에이커 부지를 인수해 최대 600MW 용량의 AI·HPC 데이터 센터를 구축합니다. 이로써 휴스턴 지역 전력 포트폴리오가 1기가와트에 근접합니다.

CleanSpark는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확장의 일환으로 텍사스 브라조리아 카운티에 최대 447에이커 부지를 인수하는 확정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이 부지는 300메가와트(MW) 데이터 센터를 지원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최대 600MW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 CleanSpark의 기존 휴스턴 지역 전력 포트폴리오와 통합되어, 해당 지역의 총 잠재 유틸리티 용량을 거의 1기가와트까지 끌어올릴 전망입니다. 이번 인수는 오스틴 카운티에서의 이전 프로젝트에 이은 휴스턴 대도시권 내 두 번째 주요 개발입니다. 발표 이후 CleanSpark 주가는 상승했으며, 이는 장기 컴퓨트 인프라 전략에 대한 투자자 신뢰를 반영합니다. 거래는 필요한 승인 후 2026년 1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CleanSpark는 이 자산을 유연한 'AI 팩토리'로 포지셔닝하며, 계량기 앞뒤 모두에서 전력 배분이 가능하고, 잠재적 코로케이션 및 컴퓨트 파트너와 협의 중입니다. 인수 비용, 개발 일정, AI 고객과의 계약 등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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