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파고, 2027년 달러 스테이블코인 추진
웰스파고 등 20개 글로벌 은행이 2027년 달러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추진 중이나, 미국 내 활용은 아직 불확실합니다. 은행은 토큰화 예금과 디지털 결제 인프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웰스파고는 20개 주요 국제 금융기관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중심의 컨소시엄을 설립하고, 2027년 상반기 미국 달러 연동 디지털 토큰 출시를 목표로 디지털 자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분기 실적 발표에서 CEO 찰리 샤프는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활용 사례가 아직 명확하지 않으며, 컨소시엄의 서비스도 개발 단계임을 강조했습니다. 웰스파고는 이미 일부 기업 및 상업 고객을 대상으로 토큰화된 예금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자체 블록체인에서 미 달러와 영국 파운드 간 24시간 크로스보더 결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주요 은행들이 참여한 이 컨소시엄은 리테일, 상업,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결제 및 국경 간 거래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샤프 CEO는 은행의 접근 방식을 즉각적인 경쟁보다는 잠재적 기회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거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전통 및 디지털 결제 인프라 모두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