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ank와 Ripple, 블록체인 송금 협력 발표
KBank와 Ripple이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테스트를 위해 협력합니다. 속도, 비용, 투명성 개선을 목표로 UAE, 태국 등 시장에 적용됩니다.
KBank는 Rippl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반 해외 송금 솔루션을 테스트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Ripple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Palisade SaaS 월렛을 활용한 다단계 개념증명(POC) 프로그램을 포함합니다. 이를 통해 거래 속도, 비용 효율성, 투명성 개선 효과를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 이니셔티브에는 디지털 월렛 기반 송금 모델의 기술 검증, 시스템 통합, 그리고 UAE와 태국 등 주요 시장으로의 온체인 직접 송금이 포함됩니다. 시범 사업은 기존 SWIFT 시스템의 지연을 우회하고, 2026년 합법적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목표로 하는 한국의 로드맵과도 부합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기존 금융기관이 국제 결제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중요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향후 디지털 자산 서비스로의 확장 가능성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