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주파 복싱, 실시간 팬 예측 도구 도입

UFC와 주파 복싱이 폴리마켓과 협력해 실시간 팬 예측 도구와 새로운 참여 기능을 도입합니다.

TKO 그룹 홀딩스(이하 TKO)는 UFC와 주파 복싱(Zuffa Boxing)의 모회사로, 폴리마켓(Polymarket)과 다년간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실시간 예측 시장 기술을 라이브 격투 스포츠에 통합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UFC 중계 중 '팬 예측 스코어보드(Fan Prediction Scoreboard)'가 처음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의 심리와 경기 예측이 실시간으로 시각화됩니다. 폴리마켓 플랫폼은 사용자가 경기 결과에 대한 예·아니오(yes-or-no) 질문에 거래할 수 있게 하며, 시장 가격은 팬 심리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이 통합은 수동적인 시청 경험을 능동적인 참여로 전환해, 전통적인 스포츠 베팅을 넘어선 새로운 팬 참여 방식을 제공합니다. 폴리마켓은 2026년 1월 론칭하는 주파 복싱의 첫 공식 브랜드 파트너가 되며, 경기장 내 이벤트, 디지털 콘텐츠, '매치업 예측—다음은 누구?'라는 새로운 소셜 미디어 시리즈도 제공합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이 주류 스포츠에서 점차 수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2026년부터 모든 UFC 및 주파 복싱 경기는 미국 내에서 파라마운트+를 통해 독점 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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