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ADE,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 도입

E*TRADE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현물 거래를 출시했습니다. 적격 고객은 0.5% 수수료로 거래 및 보유가 가능하며, 포트폴리오 통합과 전송 기능도 지원 예정입니다.

모건스탠리 산하 E*TRADE가 현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공식 도입했습니다. 이에 따라 적격 고객은 브로커리지 계좌 내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를 직접 매수, 매도, 보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Zero Hash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제공되며, 암호화폐 자산을 기존 투자 상품과 통합해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거래 수수료는 0.5%(50bp)로, 주요 경쟁 플랫폼 대비 경쟁력 있는 수준입니다. 현재 외부 지갑 전송 기능은 지원되지 않지만, 올해 후반 도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파일럿 단계를 거쳐 이뤄졌으며, E*TRADE의 플랫폼 전반 개선과 전통 금융기관의 디지털 자산 수용 확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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