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암호화폐 보급률 4%로 정체

덴마크의 암호화폐 보급률은 4%로 유럽 평균에 크게 못 미칩니다. 엄격한 규제, 높은 세금, 은행의 소극적 태도가 성장 제한 요인입니다. 간접 투자가 증가 추세입니다.

덴마크는 유럽에서 가장 낮은 암호화폐 보유율을 기록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4%만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2023년 이후 변동이 없으며, 유럽 평균인 10~12%에 크게 못 미칩니다. 덴마크의 암호화폐 보유자 대부분은 40세 미만이며, 포트폴리오 규모도 대체로 DKK 10,000(약 €1,350) 이하로 작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가장 인기 있는 자산입니다. 낮은 보급률의 주요 원인으로는 엄격한 MiCA 규제, 최대 53%에 달하는 과세, 은행의 암호화폐 거래 지원 기피 등이 꼽힙니다. 덴마크 투자자들은 부동산, 연금 등 전통적 자산을 선호하고,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신중한 태도를 보입니다. 직접 보유는 정체되어 있지만, ETF 및 펀드 등 간접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이는 여전히 가계 자산의 소수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금융 상품과 세금 전략이 향후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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