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하드포크와 거버넌스 위기 직면

카르다노는 하드포크 준비, DeFi 성장 정체, 연구 자금 제안으로 인한 커뮤니티 분열 등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카르다노는 현재 두 가지 주요 이슈로 긴장감이 고조된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네트워크는 V11 하드포크(반 로셈) 준비 중이며, 메인넷 거버넌스 액션이 5월 29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Plutus, 원장, 암호화 기능 향상을 약속하지만, 핵심 인프라 구성요소인 Ogmios의 준비 상태에 대한 우려로 일정이 유동적입니다. 한편, 카르다노의 DeFi 생태계는 TVL 약 1억 2,900만 달러, 일일 DEX 거래량 250만 달러로 여전히 소규모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는 로드맵 이상의 실질적 네트워크 성장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Input Output(IO) Research의 5,200만 달러 연구 자금 제안으로 인해 카르다노는 심각한 거버넌스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찰스 호스킨슨의 지지를 받는 이 제안은 커뮤니티를 분열시켰으며, 일본 dRep들의 제안 거부는 탈중앙화 거버넌스 논쟁을 재점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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