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QVAC SDK 출시: 로컬 AI 앱 지원
테더가 QVAC SDK를 출시해 다양한 기기에서 로컬 AI 앱 실행, 텍스트·음성·비전·번역 지원, P2P 모델 공유와 분산형 학습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테더(Tether)가 QVAC SDK를 출시했습니다. 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는 iOS, Android, Windows, macOS, Linux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서 스마트폰, 노트북, 데스크톱, 서버 등 여러 기기에서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을 로컬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QVAC SDK는 QVAC Fabric( llama.cpp의 포크) 기반으로 구축되었으며, 텍스트 생성, 임베딩, 멀티모달 작업, 음성 처리, 시각 인식, 번역 등 다양한 AI 기능을 지원합니다. whisper.cpp, Parakeet, Bergamot 등 특화 엔진을 통합해 단일 인터페이스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SDK는 클라우드 서버 없이 AI 모델을 기기에서 직접 구축, 학습, 배포할 수 있게 하며, Holepunch 프로토콜을 활용해 모델의 P2P 배포와 위임 추론을 지원합니다. 테더는 향후 분산형 학습, 파인튜닝, 로보틱스,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용 모듈 등으로 툴킷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이번 이니셔티브는 프라이버시 강화, 지연 시간 감소, 제한된 연결 환경에서도 AI 서비스의 지속적 기능을 목표로 하며, 테더의 분산형 AI 인프라 진출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