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신한·두나무, Open USD 파트너십 공식 부인

삼성, 신한, 두나무, 케이뱅크는 Open USD와 공식 파트너십을 부인하며, OUSD 연합의 신뢰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삼성전자, 신한금융그룹, 두나무, 케이뱅크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이 Open USD(OUSD) 스테이블코인 컨소시엄에 공식적으로 참여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소개됐으나, 실제로 공식 협의나 계약은 없었고, 단순히 제안서 검토 또는 참여 의사 표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기업은 언론 보도를 통해 자신들이 파트너 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논란은 Open Standard 측이 광범위한 연합을 구성했다고 주장한 것과 실제 파트너사들의 참여 수준 사이의 괴리를 드러냅니다. 현재도 Open Standard의 파트너 페이지에는 이들 기업이 파트너로 표시되어 있어, 파트너십 명단의 신뢰성과 OUSD 프로젝트에 대한 실제 지지 여부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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