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블록체인 재단, EJPY 엔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일본 블록체인 재단이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JPY를 일본 오픈 체인과 이더리움에 출시합니다. 신탁 기반 구조로 규제 준수를 실현하며 B2B 결제와 Web3 서비스에 초점을 맞춥니다.
일본 블록체인 재단이 일본 엔화에 연동된 신탁 기반 스테이블코인 EJPY 출시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EJPY는 일본 오픈 체인(JOC)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발행될 예정입니다. 이 스테이블코인은 기업 간 결제, 디지털 정산, 송금, Web3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 거래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EJPY는 신탁 계좌에 보관된 엔화로 100% 담보되며, 재단이 신탁자 역할을, 수탁자가 자산을 관리해 투명성과 규제 준수를 보장합니다. 일본 오픈 체인은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이더리움 호환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일본 주요 기업 컨소시엄이 지원하며 현재 14개 밸리데이터가 운영 중이고 21개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재단은 수탁자 선정과 컴플라이언스 프레임워크를 최종 조율 중이며, 출시는 규제 승인 후 진행됩니다. EJPY는 금융기관, 정부, 인프라 파트너와 협력해 도입을 가속화하고, 일본의 규제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와 디지털 결제 인프라의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