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USDT 첫 빅4 감사로 업계 기준 높인다

테더가 빅4 회계법인과 최초의 완전한 감사를 진행하며, USDT 준비금 투명성과 업계 기준을 높입니다.

테더(Tether)는 최초로 완전한 독립 재무제표 감사를 위해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과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의 준비금 검증(reserve attestation) 방식에서 벗어나 스테이블코인 업계에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감사는 테더의 자산, 부채, 내부 통제, 보고 시스템을 포괄적으로 검토하여, 시가총액 1,840억 달러를 넘는 USDT 스테이블코인을 뒷받침하는 준비금에 대한 신뢰를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더는 선정된 빅4 회계법인의 이름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업계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간주됩니다. 감사인의 온보딩 단계에서는 테더의 시스템과 통제에 대한 검토가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발전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경쟁사들도 이를 따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테더가 변화하는 규제 요건을 준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관련 토큰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