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3억 달러 비트코인 절도: 정교한 암호화폐 범죄 드러나

에반 탱게만은 2023~2025년 전국적으로 4,100 BTC(2.63억~3.71억 달러)를 탈취한 암호화폐 범죄 조직의 자금 세탁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2세 캘리포니아 거주자 에반 탱게만(Evan Tangeman)이 소셜 엔지니어링 엔터프라이즈(SE Enterprise)로 알려진 정교한 암호화폐 절도 조직을 위해 350만 달러를 세탁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 조직은 2023년 10월부터 2025년 5월까지 활동하며 약 4,100 비트코인(당시 2억 6,300만 달러, 현재 3억 7,100만 달러 상당)을 소셜 엔지니어링, 피싱 사기, 물리적 침입 등 다양한 수법으로 탈취했습니다. 조직원들은 온라인 게임 플랫폼, 해킹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피해자를 식별하고, 거래소 지원 직원으로 위장해 지갑 인증 정보를 알아냈습니다. 탈취한 자금은 프라이버시 중심 암호화폐와 현금 전환업자를 통해 세탁됐으며, 고급 상품, 임대, 서비스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탱게만은 이 사건에서 아홉 번째로 유죄를 인정한 피고인이며, 본 사건은 RICO법에 따라 기소되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피해자가 발생했으며, 주요 피해자 중 한 명은 워싱턴 D.C. 거주자입니다. 이 사건은 암호화폐 범죄의 정교화와 디지털 자산 분야의 지속적인 위험성을 보여줍니다. 탱게만의 선고는 2026년 4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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