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10억 달러 손실 후 암호화폐 사기 단속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미국인들이 110억 달러를 잃은 해외 암호화폐 사기 단속을 강조한다. 백악관 행사는 웹사이트 압수와 사칭 사기에 초점을 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리는 사이버 범죄 예방 행사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해외 암호화폐 사기 네트워크에 대한 행정부의 집중 단속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요 내각 인사들이 참석하며, 정부의 사기성 암호화폐 투자 웹사이트 압수 및 온라인 사칭 사기에 대한 조치가 논의된다. 이번 단속은 2025년 미국인들이 암호화폐 관련 사기로 110억 달러 이상의 손실을 보고하고, FBI에 100만 건 이상의 인터넷 사기 신고가 접수되어 전년 대비 17%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연방 기관들은 온라인 사기 기소와 해외 사이버 범죄 수사를 우선시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집행 조치에는 행정명령, 웹사이트 폐쇄, 약 9억 3,800만 달러를 동결한 Scam Center Strike Force의 활동 등이 포함된다. 행정부는 미국인을 허위 암호화폐 투자로 유인하는 해외 범죄 조직을 차단하고 피해자 보호 노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만, 압수된 자금의 반환 여부는 여전히 불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