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디지털 골드, 급등 후 러그풀 의혹 폭락
트럼프 디지털 골드(GOLD)는 시총 6,000만 달러 돌파 후 99% 폭락, 연관 지갑 매도로 러그풀 의혹과 유명인 토큰 위험성 부각.
트럼프 디지털 골드(GOLD)는 Solana 기반 토큰으로, 출시 직후 시가총액이 6,000만 달러를 돌파했으나 몇 시간 만에 99% 이상 폭락했습니다. 이 토큰은 트럼프 브랜드 수집품과 연계된 X(트위터) 계정에서 공식 파트너십을 주장하며 대대적으로 홍보되었고, 관련 계정들의 리트윗으로 신뢰성이 부여된 듯 보였습니다. 온체인 분석 결과, 개발자와 연관된 15개 지갑이 전체 토큰 공급량의 82% 이상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 지갑들은 모든 토큰을 매도해 100만 달러 이상의 SOL을 챙긴 후 홍보 게시물을 삭제했습니다. 이 사건은 조직적인 러그풀(rug pull) 의혹을 불러일으켰고, 유명인 연관 토큰의 투기적 위험성을 부각시켰습니다. 토큰의 정당성을 확인하는 공식 성명은 없었으며, 유사 도메인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홍보가 사기 가능성을 더욱 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