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 프로토콜, 170만 달러 해킹 피해로 네트워크 중단

마야 프로토콜은 6개 버그를 이용한 해킹으로 170만 달러와 20 BTC를 도난당해 네트워크가 중단됐고, CACAO 토큰은 89% 폭락했습니다. 팀은 복구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마야 프로토콜(Maya Protocol)은 크로스체인 유동성 플랫폼으로, 최근 약 170만 달러 상당(20 BTC 및 기타 자산 30만 달러 포함)이 도난당하는 대규모 보안 침해를 겪었습니다. 공격자는 6개의 연쇄된 소프트웨어 버그를 단일 트랜잭션에서 악용해, 유동성이 낮은 풀을 인위적으로 부풀려 4,887만 CACAO 토큰을 탈취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추가 손실을 막기 위해 네트워크가 전면 중단됐으며, 팀은 문제 해결에 나서면서 거래 및 출금이 일시 중단되었습니다. 공격 이후 CACAO 토큰은 약 89% 폭락했고, 차익거래와 매도세로 마야 유동성 풀의 가치가 약 1,090만 달러 감소했습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들은 도난 자산을 공격자 지갑으로 추적 중입니다. 마야 프로토콜 팀은 취약점 해결,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투자 및 버그 바운티 제안 등 다양한 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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