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데라, 500만 달러 이상 탈취·이더리움으로 이동

헤데라가 500만 달러 이상 익스플로잇 피해를 입었으며, 공격자는 자산을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해 ETH로 교환했습니다. 브릿지 보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헤데라(HBAR)가 대규모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아 약 500만~580만 달러의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블록체인 리서처들은 헤데라 지갑에서 의심스러운 자금 유출을 포착하며 사건이 처음 알려졌습니다. 공격자는 LayerZero를 이용해 탈취한 자산을 헤데라에서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한 뒤, Wrapped Bitcoin(WBTC)을 이더(ETH)로 스왑해 더 유동적인 자산으로 전환했습니다. 공격자의 이더리움 지갑은 Tornado Cash를 통해 1 ETH로 자금이 공급되어 추적이 어려웠습니다. 보안업체들은 공격자의 지갑에 약 2,360 ETH(약 425만 달러)와 15.58 WBTC(약 100만 달러)가 보관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헤데라는 아직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으며, 정확한 공격 방식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HBAR 가격은 소식 이후 2% 이상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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