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피싱으로 USDT 100만 달러 피해 발생

이더리움 피싱으로 사용자가 약 1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탈취당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서명 요청과 토큰 승인을 반드시 확인하라고 조언합니다.

한 암호화폐 사용자가 이더리움에서 피싱 토큰 승인에 서명한 후 약 100만 달러 상당의 USDT를 탈취당했습니다. 공격자는 처음에 100만 달러를 인출하려 했으나, 지갑 잔고가 631달러 부족해 거래가 실패했습니다. 이후 금액을 재계산해 단 36초 만에 남아 있던 999,999 USDT를 모두 빼앗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프로토콜 해킹이나 프라이빗 키 유출이 아닌, 사용자가 악의적인 행위자에게 토큰 승인을 허용한 것이 원인이었습니다. 승인 피싱은 사용자가 공격자에게 자금 이동 권한을 부여하도록 속이는 방식으로, 2021년 이후 10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초래했습니다. USDT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은 유동성과 달러 가치로 인해 자주 표적이 됩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모든 서명 요청을 신중히 확인하고, 토큰 승인을 정기적으로 검토할 것을 권장합니다. Revoke.cash와 같은 도구를 활용해 위험한 권한을 점검하고 취소할 수 있습니다.

관련 토큰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