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출금 보호 기능 도입

바이낸스가 출금 보호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가 1~7일간 온체인 출금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거래는 계속 가능하며, 조기 해제 옵션도 지원합니다.

바이낸스가 사용자의 자산을 물리적 강요나 강제 이체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출금 보호(Withdraw Protection)'라는 새로운 보안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바이낸스 계정에서 온체인 출금을 1일에서 최대 7일까지(기본값 48시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잠금 기간에는 계정 소유자도 출금이 불가능해, 기존의 비밀번호나 2단계 인증만으로는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안전장치를 제공합니다. 기본적으로 잠금은 조기 해제가 불가능하지만, 사용자가 '조기 해제 허용' 옵션을 선택하면 추가 보안 절차를 거쳐 해제할 수 있습니다. 출금이 차단된 동안에도 계정 접속과 거래는 계속 가능합니다. 이 기능은 암호화폐 업계에서 증가하는 물리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바이낸스 앱과 웹 플랫폼 모두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법 집행 기관의 명령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바이낸스는 사용자가 API 키 관리와 온라인 보안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권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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