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O, 3,500만 달러 DeFi 유용으로 실형

네빈 셰티는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DeFi에 유용, Terra 붕괴로 손실을 초래해 2년형을 선고받았다.

워싱턴의 한 소프트웨어 회사 전 CFO 네빈 셰티는 회사 자금 3,500만 달러를 무단으로 자신의 DeFi 플랫폼 HighTower Treasury로 이체한 혐의로 2년형을 선고받았다. 셰티는 승인 없이 자금을 고수익 DeFi 프로토콜에 투자하며 연 20% 이상의 수익을 약속했다. 초기에는 13만 3천 달러의 수익을 냈으나, Terra 생태계 붕괴로 투자금이 거의 전액 손실됐다. 이로 인해 회사는 60명의 직원을 해고해야 했다. 내부 감사에서 횡령이 적발되었고, 회사는 독립 감사와 대규모 이체 시 이중 승인 등 재무 통제를 강화했다. 셰티는 3,500만 달러 이상의 배상금과 함께, 감독 기간 동안 기업 임원 재직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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