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사기범 곤살레스, 베네수엘라서 체포

Generación Zoe 암호화폐 사기의 핵심 인물 곤살레스가 5,6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과 함께 베네수엘라에서 체포됐으며, 송환 절차가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당국은 1억 2천만 달러 이상의 손실을 초래하고 수만 명의 아르헨티나 투자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Generación Zoe 암호화폐 사기 사건의 핵심 인물, 로사 마리아 곤살레스를 체포했습니다. 곤살레스는 인터폴의 협력 아래 타치라 주 산크리스토발에서 체포되었으며, 이 사건이 붕괴된 지 약 4년 만입니다. 그녀는 약 5,600만 달러 상당의 611 비트코인을 소지한 채 아르헨티나에서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암호화폐 업계에서 계속 활동하며 새로운 사기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eneración Zoe는 독자적인 트레이딩 알고리즘과 금으로 뒷받침된 암호화폐 자산을 내세워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익을 약속했으나, 신규 투자자의 자금으로 기존 투자자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폰지 사기로 드러났습니다. 다단계 마케팅 구조를 활용해 피해가 확산됐으며,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간 외교적 긴장으로 곤살레스의 송환 절차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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