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Curve 브릿지 해킹, 300만 달러 피해 발생

CrossCurve의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스마트 컨트랙트 결함으로 약 300만 달러 해킹당했습니다. 공격자는 메시지 위조로 여러 네트워크에서 토큰을 인출했습니다. 이용 중단이 권고됩니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CrossCurve(구 EYWA)가 약 300만 달러 상당의 자산을 여러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탈취당하는 심각한 보안 사고를 겪었습니다. 이번 해킹은 ReceiverAxelar 스마트 컨트랙트의 검증 절차 미비에서 비롯되었으며, 공격자는 이를 악용해 크로스체인 메시지를 위조하고 expressExecute 함수를 호출해 게이트웨이 검증을 우회, PortalV2 컨트랙트에서 무단으로 토큰을 인출했습니다. 사고는 1월 31일부터 2월 1일 사이에 발생했으며, CrossCurve 팀은 조사 기간 동안 플랫폼 이용 중단을 사용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일부 주소는 탈취된 토큰을 수령했으며, 팀은 자산 반환을 요청하고 회수에 성공할 경우 현상금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72시간 내 자산이 반환되지 않을 경우 법적 조치 및 거래소·분석 업체와의 협력을 예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디파이 내 크로스체인 브릿지 보안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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