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권, 미국형 후 한국서 30년 추가 재판 위기

도권은 TerraUSD 붕괴로 미국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30년 초과의 형을 구형받을 예정입니다. 약 20만 명의 국내 투자자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Terraform Labs의 공동 창업자인 도권은 TerraUSD와 LUNA의 400억 달러 규모 붕괴를 주도한 혐의로 미국 연방법원에서 1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으로 전 세계와 한국 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검찰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3억 달러(약 2억 400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입은 약 20만 명의 국내 피해자를 대상으로 30년을 초과하는 형을 구형할 예정이며, 별도의 재판을 준비 중입니다. 한국의 혐의는 미국 유죄 판결과 동일한 행위에서 비롯되었지만 독립적으로 간주되며, 당국은 미국 절차와 무관하게 기소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미 10명의 공범이 한국에서 재판을 받았습니다. 도권은 사기 및 시장 조작을 인정했으며, 이번 사건은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 자산 규제에 대한 감시를 강화시켰습니다. 도권은 미국에서 형기의 절반을 복역한 후 한국으로 이송을 신청할 수 있으며, 추가 기소와 형량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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