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맘’ Hester Peirce, SEC 사임 후 학계로 이동

‘크립토 맘’ Hester Peirce가 2026년 10월 2일 SEC에서 사임한다. 그녀는 Regent University School of Law 부교수로 합류하며, SEC는 두 명의 위원만 남게 된다.

‘크립토 맘’으로 잘 알려진 Hester Peirce가 암호화폐 규제 분야에서의 영향력으로 유명한 가운데, 2026년 10월 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서 공식적으로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 1월 임기를 시작한 Peirce는 SEC에서의 시간이 자신의 경력 중 가장 큰 영예였다고 밝히며, 봉사할 기회를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악관에 제출한 사임서에서 그녀는 적절한 규제 범위 내에서 투자자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Paul Atkins와 Mark Uyeda의 리더십 아래 SEC가 계속해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임기 만료와 SEC 규정에 따른 18개월 연장 가능성으로 예견된 Peirce의 퇴임은 SEC의 5개 위원 중 단 두 자리가 채워진 상태로 남게 한다. 그녀는 11월부터 Regent University School of Law의 부교수로 합류해 증권 규제 및 디지털 자산 관련 강의를 맡을 예정이다. Peirce의 재임 기간은 투자자 보호와 시장 혁신의 균형, 토큰 프로젝트에 대한 세이프 하버 제안, 프라이버시 보호 기술에 대한 관심 등으로 특징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