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행동 강령 초안 및 의견 수렴
마이크로소프트가 AI 행동 강령 초안을 공개하고, 무기 제작·사이버 공격·딥페이크에 AI 활용을 금지했습니다. 6주간 대중 의견을 수렴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첨단 AI 모델을 위한 행동 강령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이 초안은 인간이 항상 통제권을 가져야 하며, AI 시스템이 인간의 감독이나 종료에 저항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9월 14일 공개된 37페이지 분량의 문서에는 화학, 생물학, 방사능, 핵, 폭발성 무기 제작과 사이버 공격, 비동의 딥페이크 생성 등 AI의 관여를 엄격히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러한 행위는 '절대적 제약(Absolute Constraints)'으로 분류되어, AI가 절대 우회할 수 없는 규칙으로 명시됩니다. 또한 AI의 의식이나 법적 인격 개념을 부정하고, 모든 AI 운영에서 투명성과 인간 감독을 요구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이드라인 최종 확정 전 6주간 대중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이는 책임 있는 AI 개발을 지향하는 업계의 움직임을 반영합니다.